7번가펜션 06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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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 작성일18-06-04 16:00 조회1,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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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기나 댓글 처음적는데 이건 안적기가너무 아쉬워서 적네요 사실 7번가펜션에 대한후기 네이버댓글 밖에 없어 선택하는데 어려움이있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수영! 리조트인피니티풀장 만큼 큰 수영장 여쭈어보니 경주펜션중에 두번째고 크다고하네요 수질또한 진짜 너무깨끗했습니다. 2시간반이 둘어서 물놀이도하고 그늘테이블에서 맥주도한캔 했는데 후딱지나가고 방에들어오자 마자 월풀스파와 피로를풀었네요 둘이서 대짜로 누워도 될만큼의 크기!
해질녁 배고픔을 못이겨 준비한 펜션의 꽃 바베큐 보도1분거리에 있는 하나론마트에서 음식을준비하고 바베큐를 했습니다. 가장놀랐던게 보통 철사그릴인데 고깃집 철판 바배큐라 안태워먹고 정말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불판닦기 보통일이아닌데 감사합니다ㅜㅜ
실내에서도 간단한 요리도 가능!
바베큐의 경우 예약 시 추가하고
안에서는 야채볶음과 라면끓이기에 좋았다
한 두 끼 소소하게 해 먹기엔 괜찮았다.
옆엔 미니 밥솥이랑 전기포트도 구비되어 있음~테이블 크기가 넉넉해서 딱 맞았다.
접시랑 도마칼은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들 준비없이가도 됩니다 잴좋았던게 냉장고성능이좋네요 금방시원해지고 그 흔한 냄새도안나고 바베큐가 끝나고 실내식탁에서 파티도 하고 좋았습니다.
욕실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수건, 치약,비데 등은 다 구비되어 있다.
대망의 복층!
화이트 조명 옆으로 순백의이불과 배게 침대와 공간이 펼쳐진다. 밖에 테라스는 덤!
복층계단이 부실하면어쩌나 했지만 미끄럼방지커버까지 세심한 세팅!
고성능 드라이기와 고데기까지 어디 흠잡을때가없는 침실이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도깰겸 모닝 수영도하고
퇴실준비를 하는데 너무가기싫었네요 내집같은 기분에 마무리 청소까지 하고 인사드리고 다음에도 경주가면 여기로 선택하렵니다. 위치도 차로7분거리에 있는 경주월드
7번가펜션 위치 시설 서비스 3박자가 잘 맞춰진 경주 최고의펜션이라 자부합니다.
사장님의 사소하고 센스있는 세팅과 작은 부탁 마저 쿨하게 해주시는 사장님 네이버댓글에도 사장님이너무 친절하시다고 했는데 정말 역대급! 투숙일만큼은 엄마아빠라 부르고싶었습니다. 뭐라도하나더해주려는 여사장님 묵묵히 일하시는 남사장님 두분 너무잘어울립니다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수영! 리조트인피니티풀장 만큼 큰 수영장 여쭈어보니 경주펜션중에 두번째고 크다고하네요 수질또한 진짜 너무깨끗했습니다. 2시간반이 둘어서 물놀이도하고 그늘테이블에서 맥주도한캔 했는데 후딱지나가고 방에들어오자 마자 월풀스파와 피로를풀었네요 둘이서 대짜로 누워도 될만큼의 크기!
해질녁 배고픔을 못이겨 준비한 펜션의 꽃 바베큐 보도1분거리에 있는 하나론마트에서 음식을준비하고 바베큐를 했습니다. 가장놀랐던게 보통 철사그릴인데 고깃집 철판 바배큐라 안태워먹고 정말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불판닦기 보통일이아닌데 감사합니다ㅜㅜ
실내에서도 간단한 요리도 가능!
바베큐의 경우 예약 시 추가하고
안에서는 야채볶음과 라면끓이기에 좋았다
한 두 끼 소소하게 해 먹기엔 괜찮았다.
옆엔 미니 밥솥이랑 전기포트도 구비되어 있음~테이블 크기가 넉넉해서 딱 맞았다.
접시랑 도마칼은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들 준비없이가도 됩니다 잴좋았던게 냉장고성능이좋네요 금방시원해지고 그 흔한 냄새도안나고 바베큐가 끝나고 실내식탁에서 파티도 하고 좋았습니다.
욕실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수건, 치약,비데 등은 다 구비되어 있다.
대망의 복층!
화이트 조명 옆으로 순백의이불과 배게 침대와 공간이 펼쳐진다. 밖에 테라스는 덤!
복층계단이 부실하면어쩌나 했지만 미끄럼방지커버까지 세심한 세팅!
고성능 드라이기와 고데기까지 어디 흠잡을때가없는 침실이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도깰겸 모닝 수영도하고
퇴실준비를 하는데 너무가기싫었네요 내집같은 기분에 마무리 청소까지 하고 인사드리고 다음에도 경주가면 여기로 선택하렵니다. 위치도 차로7분거리에 있는 경주월드
7번가펜션 위치 시설 서비스 3박자가 잘 맞춰진 경주 최고의펜션이라 자부합니다.
사장님의 사소하고 센스있는 세팅과 작은 부탁 마저 쿨하게 해주시는 사장님 네이버댓글에도 사장님이너무 친절하시다고 했는데 정말 역대급! 투숙일만큼은 엄마아빠라 부르고싶었습니다. 뭐라도하나더해주려는 여사장님 묵묵히 일하시는 남사장님 두분 너무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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